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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 3: 황제의 무덤 - 이연걸 지못미...

미국판 포스터인듯?한국에는 7월 30일에 개봉했다.한가로운(?) 목요일 오전, 조조로 미이라 3를 보았다. 사용중인 카드의 할인 서비스로 공짜로 볼 수 있어서 맘이 좀 더 가벼웠던 미이라 3. 이전 시리즈처럼 모험과 액션과 유머가 작렬한다.우선 사전에 정보를 입수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여주인공이 바뀌었다. 영화 속에서도 그 점을 말해주는데, 그 방식이 ...

크로싱. '영화'가 아니라서 화가 나는 영화

크로싱을 보았다. 북한의 현실(모든 것은 아니겠지만)과 탈북의 어려움, 탈북 이후의 삶 등 다양한 모습을 꽤 현실감 있게 그려낸 영화였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점점 내몰리는 아버지 용수(차인표)의 아픔이 꽤나 절절하게 느껴졌다.내용이 내용인 만큼, 눈물을 요구하는 장면도 꽤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에 속했다. 그래, 이런 장면들은 충분히 예상했어...

처음 만난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 서

내가 초등학생(그 당시엔 국민학생으로 불렸지만)이었을 때, 동네 문구점에는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들이 하나 둘 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에반게리온의 독특한 로봇 디자인과 이쁜 여주인공들이 내 눈길을 사로잡았고, 나는 열심히 엽서를 모으기 시작했다. 하지만 영상으로 만나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비디오가 출시되긴 했지만 어째서인지 한 번도 빌려보지 않았고, ...

클로버필드. 새로움 혹은 불친절함

보통 영화는, 더 크게 시작하자면 이야기는, 보통 다음과 같은 순서를 따른다.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그리고 괴물 영화라면, 각 부분에서 다음과 같은 장면들을 기대할 수 있다.발단 - 괴물의 탄생. 혹은 괴물의 등장전개 - 괴물을 피해 달아남. 기존의 방법으로 대항해 보지만 속수무책.위기 - 피해는 점점 커지고 괴물은 점점 주인공들이 원하...

싸움, 호흡이 너무 길었던 영화

설경구와 김태희의 만남, 김태희와 설경구의 만남. 아마 대부분은 김태희 쪽에 좀 더 포커스를 두고 이 영화를 선택하지 않을까 싶다. 예쁜 여주인공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영화. 거기에 설경구의 연기력까지 볼 수가 있다니!일전에 김태희의 연기력에 관한 포스팅을 본 적이 있는데, 김태희가 출연했던 다른 영화는 보지 않아서 정확하게 나아졌는지 어떤...

어거스트 러쉬, 동화 같은 스토리와 멋진 음악이 만나다

최근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많다. Once, 카핑 베토벤과 최근 개봉한 뮤지컬 영화 헤어스프레이까지. 다른 영화들도 많았지만 내게 기회가 찾아온 영화는 어거스트 러쉬였다.영화는 시작부터 동화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소년이 세상 모든 것에는 음악이 있고 그것을 통해 부모님을 만날 수 있을꺼란 기대를 품은 순간부터, 그 음악을 쫓아 고아원을 나가는 ...

색, 계(色戒).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무삭제를 강조한 홍보와, 야하다는 일반적인 첫 인식과 달리 색, 계는 훌륭한 영화였다. 야하기로 소문난 정사신은, 물론 수위가 높긴 했지만 단지 관객을 흥분시키기 위한 도구는 아니었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 우선 제목의 사전적 의미부터 찾아보자.lust1 강한 욕망, 갈망 《of, for》   a lust for gold 황금욕2 정욕...

본 얼티메이텀, 본 시리즈를 좋아한다면...-_-b

방금 본 얼티메이텀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에 이은 본 시리즈의 완결판이죠(아마도...?). 영화는 그동안 보여줬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총 망라 해줍니다. 자객과의 1:1 격투신, 자동차 추격신, 그리고 서로를 속고 속이는 두뇌게임까지. 영화 포스터의 표현을 빌리자면, 정말 한층 업그레이드 된 장면들을 선사해 주는군요. 집에 ...

1408, 독특한 색깔의 공포 스릴러

1408 시사회에 다녀왔다. 주연을 맡은 존 쿠삭(표준 발음은 존 큐잭이라더라)의 '아이덴티티'를 꽤나 재미있게 본 탓에, 장르는 살짝 다르지만 같은 수준의 기대를 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는 아이덴티티에는 살짝 못 미친다는 평을 내렸다.공포 영화의 스토리 라인은 대략 비슷하다. 주인공의 평범한 일상 -> 사건의 발생 -> 엄습하는 공포 -&g...

트랜스포머, 모든 것은 변신한다!

만화에서만 가능했던 장면들을 실사 영화로 만나는 일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ET에서 하늘을 나는 자전거가 그랬고, 쥬라기 공원에서의 공룡들이 그랬으며, 이제는 변신 로봇에까지 이르렀다. 고생한 마이클 베이와 스티븐 스필버그, 그리고 스태프에게 박수갈채를!!트랜스포머는 우선 로봇들이 변신하는 장면에서 주변 모든 것을 압도한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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