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ily
- 2009/11/01 14:58
우연히 아는 형 따라서 가봤던 칸 국제광고제 페스티벌. 창의적인(Creative 한) 것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게 너무 좋아서 매년 찾아가게 된 것이 어느 덧 5년째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광고와 관련이 있는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도 왜 5년째 칸 국제광고제를 쫓아다니는 걸까? '보다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는 게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
사람을 만난다거나 운동을 통해 몸이 좋아진다거나 하는 부가적인 이유들을 떠나서,
공을 차고 달리는 행위가 좋고
그 속에 담긴 물리적인 법칙들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게 참 좋다.
요즘 TV에서 볼 수 있는 나이키 광고를 보면 축구할 때 희열을 느끼는 부분을 잘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실제 축구 경기를 보는 것처럼 짜릿하게 잘 만들었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