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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프레지던트 - 부담스럽지 않고 유쾌했던 이것저것 관람기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보고 왔다. 사전지식으로는 '장동건이 대통령으로 나오는' 정도 밖에 몰랐는데 장동건 만을 위한 영화는아니었다. 장진 감독이 하고 싶은 얘기들을 쏟아내는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부담스럽진 않았고 유쾌했다.

중간에 '사람들은 행복한 대통령을 원합니다!'라는 대사가 있는데 MB C를 생각하고 살짝 웃었다. 누군가는 진심으로 그의 행복을 바랄지도 모르지. 어떤 종류의 행복을 기원해 줄 수 있으려나...

대통령보다 그 대통령의 옆구리를 쿡 찔러 원하는(혹은 바라는) 행동을 하게 하는 주방장이 진정한 권력자(음?)
관련 서적: 넛지 (뜬금없이 광고 ㅋㅋ)

넛지 - 6점
리처드 H. 탈러, 카스 R. 선스타인 지음, 안진환 옮김, 최정규 해제/리더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