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면 기존의 방대한 스토리라인과의 연관성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이를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은 참 영리하게 풀어냈다. 해답은 시간여행이라는 더 비기닝의 시나리오다. 영화를 보면 알게 되겠지만, 시간여행이란 사건을 통해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의 세계는 그동안의 TV 시리즈의 그것과는 다른 세계가 되어버린 것이다. 원작을 알고 있는 이들에게는 '이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원작을 모르는 이들에게는 '시리즈와는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 - 그러니 시리즈를 꼭 알지 않아도 돼'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이 '원작을 몰라도 상관없다.'라며 추천하고 있는 것이리라.

이런 상황을 보았을 때, 앞으로 나올 것 같은 스타트렉의 후속편이 기대가 된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통해 훌륭히 무대는 차려놓았다. 앞으로 이 무대에서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마음껏 쏟아낼 수 있겠지.
+ Old 스팍 역으로 나오는 배우는 실제 TV 시리즈에서 스팍 역을 맡았던 배우라고 한다. 위에 소개한 페니웨이님의 글을 통해 TV 시리즈에 등장했던 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 같이 본 사람이 두 번째로 보는 것이었고 너무도 피곤해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지 못했다 ㅠㅠ 아쉽
+ 스타트렉의 철자는 Star Trek으로 스타트랙이 아니다
크리스 핀,에릭 바나,존조 / 제프리 에이브럼스
나의 점수 : ★★★★
새로운 이야기의 훌륭한 시작





덧글
홍돈 2009/05/09 22:55 # 답글
스타트렉을 한번도 본 적이 없고 어떤 스토리인지도 모르는 1人그런데 최근에 주위에서 이 영화에 대한 평이 상당히 좋네열. 찾아봐야겠다능!
그라드 2009/05/10 00:47 #
서기 2300년대 인류가 우주선을 타고 미지의 우주를 탐험하는 이야기에요. 스타 트렉 시리즈 내에서는 각각의 에피소드 별로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비기닝은 각종 필요한 설명들을 모두 담은 시작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2009/05/10 01:1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그라드 2009/05/10 21:33 #
앗 하나만 수정하고 다른 하나를 수정 안 했었네요;; 감사합니다 ^^;;
통큰아이 2009/05/14 01:56 # 삭제 답글
스타 트랙 보고 싶은데 ...돈도 없고.. 볼 사람도 없고... ㅇㅅㅇ...
그라드 2009/05/14 10:49 #
남자 친구분들하고 보러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