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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의 뉴스레터 2차전 Daily

어제 밤(혹은 오늘 새벽), ZDNet의 뉴스레터를 해지했다는 글을 올렸다.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고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는 나에게 ZDNet Korea는 2차 공격을 감행해왔다.

뉴스레터를 해지했음에도 광고메일은 계속 오고 있던 것. 이게 대체 어찌된 일이더냐!! 뉴스레터와 광고메일은 별개의 설정으로 오고 있었다는 건가? 그럼 왜 뉴스레터를 해지하는 메뉴는 하나밖에 없는거지??

다시 한 번 확인해봐도 마찬가지다. 분명 뉴스레터를 받아보겠다는 체크를 해지한 상태인데도 광고성 메일은 계속 오고 있다. 이제 문제는 새로운 국면이다. 회원 가입할 때의 어떤 조건으로 인해 나는 해지할 수도 없는 광고성 메일을 계속 받게 생겼다. 오늘은 회원탈퇴를 해보려고 한다. 이래도 계속 메일이 온다면 그땐 담당자에게 메일 보내기 스킬을 시전해야겠다. 이쯤에서 깔끔하게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ZDNet 뉴스레터 해지 Daily

그동안 ZDNet 에서 받아오던 뉴스레터를 해지했다. IT 쪽에서는 꽤 인지도 있는 뉴스레터라고 알고 있어서 구독하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꽤나 만족해오며 받아오고 있었지만 오늘 결국 해지신청에 체크를 했다.

그 이유는 위와 같다. ZDNet Korea에서 보내주는 뉴스레터에 실제 뉴스레터보다는 광고/홍보성 메일이 더 자주 오기 때문이다. 참고로 노란색으로 체크한 것만이 뉴스레터이다.

혹시 광고메일만 수신거부를 할 수 있나 해서 광고로 오는 메일에서 수신거부를 체크하였더니 ZDNet Korea의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로그인을 요청하길래 로그인을 하면, 수신거부를 할 수 있는 화면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기본 index 페이지로 이동을 한다. 결국 회원정보를 수정하는 메뉴로 이동을 직접 해야했다. 거기서 볼 수 있는 뉴스레터 관련 설정은 단 한 줄이었다.

결국 All or Nothing 이다. 모두 받아보거나 하나도 받지 않거나. 그동안은 참아왔는데 더 이상은 안 되겠다. Good bye, ZDNet Korea!

무사히 귀국 Daily

광저우와 홍콩에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홍콩에 더 오래 있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좀 아쉽네요.

쌓인 피로를 좀 풀고 여행기 올려야겠어요. 저번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여행기라... 이번에는 좀 다른 방식으로 시도를 해야할 것 같아요.

어쨌거나 잘 다녀왔음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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